#내돈내산 아이패드프로 4세대 11인치, 애플펜슬 2.0 사용 후기
2020년이 끝나간다. 이 무렵되면 늘 준비 하는게 다이어리다. 메모를 자주하고 간단한 낙서도 자주한다.
펜덕후라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해서 연필이나 볼펜 그리고 종이에 쓰는걸 즐겨하지만, 업무와의 확장성을 고려하니 패드의 필요성이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꼭 그래픽 업무가 아니라도 자주 깜박하는 내가 기록한걸 다시 검색하는건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그래서 결국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기로 결정!
무언가를 사겠다 결심하고 나면 브랜드, 사이즈, 활용성 등과 가격을 비교하게 된다.
브랜드는 애플로 이미 선택된 상황이지만, 크기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그래서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패드의 선택 기준을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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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 사용 목적 메모 습관(업무용/개인용 다이어리 겸용), 기록된 메모 검색, 그리기, 간단한 그래픽 작업 및 사진 작업
아이패드프로 사이즈 비교 대상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아이패드 에어4
아이패드프로 사이즈 선택 기준
1. 이동성이 많은편인가?
→ 개인용 뿐만아니라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므로 출퇴근시 갖고 다니게 된다. 11안치, 에어4
2. 선호하는 화면의 크기는?
→ 노트북 대용은 아니지만, 그림을 그리기 좋은 크기였으면 좋겠다. 12.9인치, 11인치
3. 무게감에 대한 비중은 어느정도인가?
→ 출퇴근시 가지고 다녀야하므로 가벼우면 좋겠다. 에어4
아이패드12.9(631g), 아이패드 11(468g), 아이패드 에어4(458g)
4. 와이드카메라가 필요한가?
→ 당장 활용성은 크지 않지만, 사진 작업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 11인치
5. 필요 시기는
→ 기획해야하는 업무가 있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 구매해야 한다. 12.9인치, 11인치
이렇게 선택기준을 체크하니 결론은 아이패드프로 11인치로 결정된다.
물론 여기에 가성비를 따지는 가격도 있지만, 최대 허용치만 넘지않으면 되는 마지막 조건이다.
가격에 맞춰 사다보면 결국 필요에 의해 다시 사는 이중투자의 경우가 많았기에 가격은 최대 허용치를 넘지만 않으면 되는거다.
구매후 지금까지 만족하며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특히 12,000원에 유료로 구매한 프로크리에이트는 완전 대만족이다. 정말 포토샵이 생각나지 않는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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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어플은 그동안 기본 어플로 사용했지만, 불편한 점이 있어서 좀더 검색후 설치할 예정이다.
그리기 어플은 프로크리에이트로 아주 만족중이다. 정말 포토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기능을 가져서 유료구매가 아깝지 않다. 1day 1drawing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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